[사노라면] 397-2 허리 아프다는 말을 달고 살면서 일을 놓지 못하는 아내 때문에 결국 물옷을 숨겨버린 남편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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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Опубликовано: 16 дек 2024

Комментарии • 5

  • @yjy4808
    @yjy4808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병원을 데려가라구요...

  • @임명자-n4d
    @임명자-n4d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4

    나이들수록 부부밖에 없어요 일을 조금줄이세요

  • @선희-k6t
    @선희-k6t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2

    몸 이 아프면 얼굴 이
    아둡고 편한인상 이미지 로 안보여요
    나이 를 떠니서 장사가
    더 잘돼고 안돼는 게
    아닌것같읍니다
    같은바다에서 건져올린 건데..한집으로 고객
    들이 몰리는 건
    얼굴이 어둑칙칙
    하고 고객입장에서
    들어오면 반드시 사줘야 할것같은 불편
    한 입장이 곤란해
    구경재차 피하는듯 해
    보이네요
    일을 좀씩 즐섭게 하시
    고 건강한 몸 과 밝은 얼굴이미지 로 장사
    하시면 좋을듯합니다
    안 아파야 얼굴 색 도
    밝습니다 아르신 말씀
    맞습니다 어린에도 아니고 성장해 집떠나 한 가정을꾸리고 사는데 ..자식챙길것
    까지 건져올리는건 몸
    레 무리입니다

  • @泉碧-t7l
    @泉碧-t7l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엄마 일 줄
    일 줄이세요
    내 몸 아파 뚱한 얼굴 손님인 저도 안 가요
    자식들 줄려고 생각 마셔요
    골병든거 누가 보상해줘요
    줄 이고 내 입에 약으로 조금씩 물질 하시소

  • @홍초희-s9u
    @홍초희-s9u 7 месяцев назад +1

    죽겠다 죽겠다 아파서 그럼서 멍청하게 일을 왜 저렇게하지